탈출로직 30일 DAY 4 – 미드저니는 만능인가

일단 챗GPT나 제미나이(아까 걔) 이미지 생성 기능이랑은 차원이 다름.
그냥 대충 “고양이 그려줘” 해도 예술 작품이 나옴.
디테일이,, 어우,, 소름 돋을 때가 있읍니다.
근데 문제는 사용법임. 디스코드 기반이라 처음에 들어가면 정신 하나도 없음.
무슨 명령어(Prompt)를 외워야 되는 게 90년대 PC통신 하는 기분임 ㅎ..
편의성은 솔직히 빵점 주고 싶음 ^^ (먼산)

그래서 저는 디스코드를 안하고 걍 웹으로 한다죠..
그리고 매번 클로드와 제미나이 지피티를 돌아다니면서 어떤 프롬프트가 좋을지 테스트 중입니다

퀄리티랑 속도

퀄리티? 이건 깔 게 없읍니다. 현존하는 이미지 AI 중에 탑급인 건 확실함. 특히 실사 같은 사진이나 판타지풍 일러스트는 독보적임. 근데 속도는,, 음,, 대기 시간 걸리면 은근 속 터짐. 빨리빨리 결과물 뽑아서 부업 돌려야 되는데 말이지.

여튼 사용은 불편하지만 결과물 보면 또 사르르 녹음. “그래,, 이 맛에 돈 쓰지” 하게 됨.

부업용으로 쓸만한 툴인지

부업 하려는 분들에게 미드저니는 양날의 검임. 이걸로 스톡 이미지 팔거나 유튜브 썸네일 외주 받으면 경쟁력 확실함. 근데 그 명령어 조합(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익히는 시간이 꽤 걸림. 이것도 공부해야 됨,, 세상에 쉬운 부업은 없읍니다.

(물론 저도 아직 시도 안함;;)

제일 큰 장벽은 역시 가격임. 무료 체험? 그런 거 없읍니다. 무조건 결제해야 됨. 제일 싼 게 월 10달러 정도인데, 좀 쓸만하다 싶으면 30달러짜리 써야 됨. 환율 생각하면 가격은 안귀엽지만 어쩌겠어. 퀄리티로 승부 보려면 이거 써야지 어쩌라고,,

결론: 툴은 툴일 뿐

미드저니? 퀄리티는 만능에 가까움. 하지만 내가 원하는 그 이미지를 정확히 뽑아내려면 결국 프롬프트 노가다가 필수임. 그리고 나온 결과물도 완벽하지 않아서 포토샵 리터칭이 필요한 경우가 허다함. 미드저니가 밥숟가락 얹어주는 것까진 해주지만 입에 넣어주는 건 여전히 내 몫인 거임.


오늘 작업 기록

1. 프롬프트 입력 후 기본 이미지 생성

2. 스타일 수정

4. 깨진 이미지 수정

4. 인스타용 사이즈 수정


사용한 프롬프트 일부

“laptop screen flooded with colorful AI tool icons and logos, the sheep stares blankly with one hoof on chin, slightly overwhelmed”

수정 과정

  • 인스타그램 비율(4:5)로 확장
  • 불필요한 이미지들 포토샵으로 제거

오늘의 교훈

프롬프트를 맨날 비슷한걸 돌려서 이미지가 지루해서 스토리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다.

https://www.instagram.com/p/DXB8EsFlNLY/?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AI가 해준 오늘의 블로그 요약

미드저니는 확실히 인상적인 툴이지만,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않는다. 결국 원하는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프롬프트 조정과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이번 작업을 통해 매번 비슷한 프롬프트를 사용하는 것의 한계를 느꼈고, 스토리를 추가하여 더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 작업에서는 더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보려 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