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단 생존 신고
벌써 1주일 지낫다니. 시간 순삭 실화냐 ㅎ.. 회사 모니터 보다가 눈알 빠질 뻔했는데 집 오자마자 또 모니터 보는 중. 이게 바로 갓생인 걸까 아니면 자학인 걸까. 여튼 ‘탈출로직’ 블로그 판 지 딱 7일 됐으니 중간 정산 한 번 때려봄.
1. 그동안의 삽질 기록 (로그)
- 캐릭터 생성: 미드저니로 흑양 캐릭터 하나 뽑음. 시크한 느낌 원했는데 제대로 방향성 잡은건지는 잘.. ㅠ
- 블로그 세팅: 레이아웃 잡느라 반나절 다 보냄.
- 루틴 구축: 퇴근 -> 씻기 -> 컴퓨터 앞 착석. 다들 자동화한다는데,, 자동화 코드 짜는게 벌써 1주일이에요…;;
2. 해보니까 이렇더라
생각보다 힘든 거: 주제 고르기 매일 뭘 써야 할지가 생각보다 어렵다. AI가 알려준다는데 진짜 원하는대로 알려주게 뽑느것도 일임..
생각보다 쉬운 거: AI 활용 근데 또 제미나이한테 초안 받으니까 세상 편한건 사실이다. 얘가 뼈대 다 잡아주면 나는 그냥 내 말투에서 어색한거 다시 수정.. 근데 또 수정하는것도 생각보다 귀찮;;
3. 현재 지표 (처참함 주의)
방문자 수? 거의 없읍니다. 내가 들어간 게 절반인 듯 ㅎ.. 근
4. 다음 주 계획
없는데요… 다음 주에는 방문자 10명만 넘었으면 좋겠네,, (먼산)

오늘 작업 기록
1. 프롬프트 입력 후 기본 이미지 생성

2. 스타일 수정

3. 인스타용 사이즈 수정 + 액자 보정

4. 인스타용 완성

사용한 프롬프트 일부
“wall calendar behind with exactly 7 days crossed off in red”
수정 과정
- 인스타그램 비율(4:5)로 확장
- 양 발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여러번 변경
오늘의 교훈
다음에 뭐하지.. 미리캔버스나 이런 실제 에셋을 올리는 방향으로 돌려봐야
이렇게 걍 생성하는건 유의미한 행위가 맞는지 아직도 잘 모르겟네요
https://www.instagram.com/p/DXJlyfilMn1
제미나이 말투 요약
- 미드저니로 흑양 캐릭터 만드느라 고생 좀 했지만 결국 마음에 드는 결과물 뽑았음.
- 주제 정하는 건 매번 머리 빠지지만, AI(제미나이)가 초안을 잡아줘서 겨우 연명하는 중임.
- 방문자는 아직 처참하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나머지 반(히말라야)을 꾸역꾸역 가볼 예정인 거임 호호호.